오늘 기숙사 알람이 기다려였는데
잠결에 바비목소리 나오는 부분에서 눈이 번쩍떠짐
룸메들이 노래 좋은데 뭐지 하길래 기다려 팀비노래라고 하면서 빠심 숨기느라 힘들었음....
원래 아침 알람음악은 며칠 들으면 싫어지고 그러는데ㅋㅋ오늘은 되게 기분좋게 일어났음
연힙이나 가올바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데 좀 덜 알려진곡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ㅋㅋ
잠결에 바비목소리 나오는 부분에서 눈이 번쩍떠짐
룸메들이 노래 좋은데 뭐지 하길래 기다려 팀비노래라고 하면서 빠심 숨기느라 힘들었음....
원래 아침 알람음악은 며칠 들으면 싫어지고 그러는데ㅋㅋ오늘은 되게 기분좋게 일어났음
연힙이나 가올바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데 좀 덜 알려진곡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