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팀에서 탈락후보 발표할때 안절부절못하는거랑
저런 발암믹스 중에도 새로운 연생중에 붙은애 미안해하는거 다독거리고
자기 팀애 탈락후보에서 붙어서 올때 우는거 보고 자기한테 오라고 손짓하고 등등
맨날 텐션높아서 방방거리는 거에 비해 생각보다 배려가 깊다고 해야하나 멘탈이 쎄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오늘도 병자구나 나는
ㅇㅇ
2014.10.17 00:05
내가 바비빠라 그런지
(*.*.80.*)
조회 수 50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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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쫌 너생각이랑 비슷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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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느낌 바비샛기 저떄 지도 쇼돈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멘탈이 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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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더애도 19살에 애들앞에서 카메라앞에서 안우는거 감탄인데 뜨뚜가 더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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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몰라 이젠 전지적 병자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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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짜ㅋㅋㅋㅋㅋ이러다가는 숨쉬는것도 힙합스웩이라고 병자될 지경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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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렇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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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서 안들을려고하는거보니 뭔가안쓰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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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병신 같을 수록 애 괜찮은 건 드러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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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성격빠가 생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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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발 바비샛키 안빨데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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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