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가 오이지에 있는 걸 싫어하는
몇몇 병자들의 마음
오늘 방송 봤으면 다 이해될 것 같은데.
아니냐?
바비샛끼가 선택한 길 당연히 밀어주고, 나는 아이콘인지 데스크탑인지 앨범나오면 적어도 5장은 사서 주변에 선물로 돌릴꺼다
여태까지 팬질같은거 해본적이 없는데, 몰라 딴 팬싸 비슷한 곳에서 보니깐 그런식으로 팬들 많이하더라고.
나도 기본적으로 팬들이 하는 거 다 할꺼고
여기 밥넷 공지도 3번 존나 정독함
타멤버 언급 노. 너무 심각한 징징거림,발암유발 노.
다 이해하고 이 글 싸지르는 거임.
존중해주는 마음은 있음.
존중이란 건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이라는 뜻으로 네이버사전에 나와있음.
바비의 꿈은 높게 귀중하게 대해주겠음.
하지만, 오이지의 발암에 가까운 행동을 오늘 보니깐, 화가 나는 내 마음의 10분의 1정도는 밥넷에 표현해도 되지않을까 함.
10분의 1정도라는 건, 존나 징징 거리고 존나 화내고 존나 바비새끼 아깝다고 지랄거리는 거 아님
걍 정말 그냥 말그대로 내 내적 화남이 존재함.
이걸 내가 모든 대란을 다 달리고, 처음 종병갤 입성때부터 있었던 나름 골수 밥빠로서 이 정도도 표현못하면 김밥닷넷에서 난 바비 얼굴이나 빨아야할듯함.
랩이 존나게 안나와주시니깐.
난 참고로 여기있는 리뷰글도 2개나 싸지른 사람임
말 함부로 못하겠으니, 계속 바비에 대한 깊은 평론이나 남기는 것......... 정작 하고싶은 말의 10분의 1도 못하고있지만, 이 사이트의 목적은
내 일기장이 아니니깐, 그냥 내 맘의 10분의 1만 표현해봐도 될까 병자들아
존나 좆같애...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