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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댓글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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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댓글알림뜬거부터 보긴 하는데 ㅋㅋㅋㅋ 5개 이상 쌓여있으면 기부니가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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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걸로 1221프로젝트 중이었잖냐 ㅋㅋ 근데 캡쳐 순간을 놓쳐서 그냥 쌓아만 두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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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도전해서 1221 넘었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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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됐을때 놓치고 다시 했는데 또 놓쳐서 어쩔까 12021이라도 할까 생각중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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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놓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밥5병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놀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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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먼저 찍고 다시 1221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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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눌러서 1221 맞추지 그랬냐 ㅈㄴ 아깝다 나는 천개 넘어간 후에 한방에 날렸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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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으는 병자가 한명이 아니었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이상한건 그 얘기를 내가 분명 저-번에 어떤 병자랑 했는데 최근에 그 얘기 나오니까 나랑 그 얘기한 병자가 여러명 나와서 서로 자기라고 했다고!! ㅈㄴ무서웠다 ㄷㄷㄷ -
ㅋㅋㅋㅋㅋ 다들 그때 맘속으로 나도 해야지 그랬었나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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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 안 모으는 어떤 병자랑 대화를 했다고 착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웃기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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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몇개 누르는건 생각 못했네 너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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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제 이해했다 다섯시간 전엔 이게 뭔소리다냐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진짜 몽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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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생각 못했다 ㅋㅋㅋㅋ 똑쟁이 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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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현웃터짐 ㅋㅋㅋㅋㅋ
ㅈㄴ 공감 ㅋㅋ
대댓 이어지면 정말 아무데나 가서 붙더라 ㅋㅋ
그것이 또 위아래 댓이랑 묘하게 맞아떨어지고 ㅋㅋ
이것이 김밥집의 묘미 -
걍 아무데나 써제끼면 다 말이 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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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깐 김밥이 내려다보며 댓에서 뭣들 하고 놀고들 있는거냐 하는 듯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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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몇번째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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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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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설렌닼ㅋㅋㅋㅋㅋㅋ 하긴 우리가 좀 놀고자빠지긴했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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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 댓 진짜 은근 많이 달렸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