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험하네 그럴라면 말 걸지마라

캬 자본주의 미소

찬찬히 봐도 입금 받았음 이라고 써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난 김밥의 인자한 미소를 말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고도 몰랐음 ㅋㅋㅋㅋㅋ

밥집 소유주는 어차피 뜨뚜니까 ㅋㅋㅋㅋ 대신 팬송이나 하나 내줘라 ㅋㅋㅋㅋㅋㅋ 

김칫국 동나는 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 날은 하도 김칫국 마셔대서 냉수라도 벌컥벌컥 마셔야할듯 ㅋㅋㅋㅋㅋ

닭살 돋는 팬송 보다는 그냥 뭐 병이 깊다던가 많이 아파 병동에 입원을 한다던가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딱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그냥 언제나 날 응원하고 놀려주는 그대 뭐 이정도만 생각했다고 ㅋㅋㅋㅋ 병자라니 그건 넘 노골적이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도 찾아서 올렸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난가보다 ㅋㅋㅋㅋ 병맛 이런거 완전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

대쓰더 양키 스웨에에에ㄱ -

여기 멘트도 좋았는데...

바비는 물러서지 않았다. 가드올리고 확 갈때까지 내달렸다.

무대도 돈도 싹쓸이했지만, 여전히 날것의 냄새를 맡고 다닌다.

이 날것의 냄새<- 란 부분이 정말 좋아

이런 늦었네ㅋㅋ 난 내꺼 찾아서 찍어왔더니ㅋㅋㅋ

이거 원본 보고싶다 왜 난 첨보는거 같냐 혹시 내가 잡지를 못사서 저장을 못했나

과질은 아니고 ㅋㅋ
http://kimbobby.net/xe/228301

이거였구나 줍줍해야지 배달 고맙다 ㄳㄳ

나중에 뜨뚜가 비바송 낼때를 대비해서 내가 뜨뚜부분만 따로 잘랐다.

보기 편하게

ㅈㄴ 간지나는데 왜 이게 생각나냐 ㅋㅋㅋㅋ

이거보니까 난 이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때랑 ㄹㅇ 존똑이나 존나 코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 시리즈로 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