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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기준으로 신고는
kimbobbynet1221@naver.com 으로 하는 것으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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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정에 대해서 미리 작업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컴백하고나면 아무래도 ㅇㄱㄹ가 끌릴 것만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을 무시할 수 없어 일단 임시방편으로 댓글에 대한 신고 방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함.
일단 이메일 베이스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다.
kimbobbynetsingo@gmail.com 으로 해당 게시물의 링크와 댓글이 뭔지를 보내줘라.
모바일로도 휴지통에 넣기가 가능하며,
혹여나 다시 살려야하는 댓글인 경우엔 복원이 가능하게 이동하는 방법까지 찾았다.
글에는 지금처럼 신고 3개 때려박으면 어딘가로 글이 쳐박힌다. 이 역시 복구 가능. 하지만 현재까지 쌓인 것중에 복구할 만한건 없어보임
댓 때문에 머리가 아프면 신고 버튼이 없는 관계로, 저 이멜로 신고 넣어라. 바로바로 핸폰으로 알림 오도록 설정해둠. 왠만하면 (자는 중이 아니라면) 바로 처리하마.
댓은 관리자가 직접 처리할 수 밖엔 없다 현재로는
나중에 댓신고나 댓정 기능을 살릴때까지 임시 방편이라고 생각해주셈
세줄 요약
ㅇㄱㄹ 글 : 신고 3명이 때리면 휴지통으로 이동
ㅇㄱㄹ 댓 : kimbobbynetsingo@gmail.com 으로 글 링크, 어떤 댓인지 콕 찍어보낼것
간략하게 훑어보고 일단 휴지통으로 넘긴 후, 추후 검토하고 복구가 필요하면 살리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