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려가지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머리도 어지러웠어ㅋㅋㅋㅋ멍때리는데 갑자기 옆으로 겁나 입체적으로 생긴 뜨뚜가 발랄하게 걸어들어왔고 오자마자 직원분들, 경호원분들이랑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라
턱선은 실제로 보면 베일것 같아 그리고 옆선이 정말 정말 정말 정ㅁ,,,ㅈㅓㅇ..마ㄹ..
쇼핑중
팬싸
밥: 안녕하쉐요!!
나: 안녕하세요ㄷㄷ 이거 제작한 조명이에요!
밥: 우와! 저 조명 진짜 고마워요!
나: 저 랩 너무 좋아요 랩하는거 너무 보고싶어서 힙합공연 다 갔어요!
밥: 와 정말요? 진짜요? 와아 너무 감사해요
나: 솔로앨범 나오면 백장살게요!
밥: 와핰ㅋㅋ핳ㅋㅋㅋ
나: 진짜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밥: ㅋㅋㅋㅎ노력할게요!!
손깎지와 함께 끝
너무 순식간이라 손은 기억이 잘 안남ㄸㄹㄹ
끄읕
추가) 바비는 가까이서 볼 수록 더 잘생김
그리고 눈웃음은 실물로 보면 더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