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 가라는 병자들이 많아서 미디어로 보냄.
오늘 커피믹스 발암으로 야식을 좀 했더니 빨리 잠들기 그래서 아까 혼자 분노 삭히면서 적었던 글 메모장에 적었던 거 한번 올려봄
아까 답글에 존섹인건 별로냐 라고 묻는 나랑 취향 존똑인 병자가 있었는데
별로일리가 없다 씨발 존나 좋아 아니 그런 게 뜨뚜한텐 최적이라고 솔까 보는 병자 여기있네
이 곡은 덥케이의 hot pants
덥케이 같은 경우 목소리가 바비랑 거의 하늘과 땅 수준으로 다름.
하지만, 둘다 영어발음을 할때 존 까리하고 존섹하다는 게 비슷함.
그리고 이 곡 들으면서 바비를 연상하기는 존나 힘들지만, 역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을 바비가 한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색다른 느낌 나올 거 같아서 혼자 망상함.
뮤비보다는 갠적으로 저 라디오 방송에 나온 게 바비한테 어울리는 느낌.
아직 나이가 어리고 솔까 뭐 이런거 말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고 그러면 수정하겠지만 아직까진 이성관계가 30대처럼 풍부한걸 기대하진않음.
그래서 뭔가 존나 색기가 좔좔 흐르고 여자 존나 많이 만나고 다니는 플레이보이 느낌으로 클럽에서 여자랑 치대는 그런 느낌은 안어울림.
걍 저렇게 혼자서 후드티 하나 걸치고 존나 섹쓔한 가사로 , 존나 맘에드는 여자 한명 우연하게 보고 그 여자한테 꼴렸다는 표정으로 혼자 흥분을 자제못하는 느낌으로
거의 반 신음 반 랩으로 곡을 부르는 거. 그거에 내가 존내 판타지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여기 19금 안된다는 글은 없는데, 여긴 오픈 페이지니깐 최대한 자제해서 글 적어봄.
혹시 문제되는 거 있으면 신고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