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별로 안 올라와도 그 때 쯤 되면 사람 수 확 늘었다가 줄어든다ㅋㅋㅋㅋㅋ밥솥 예열 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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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뜬거 없나 확인해야 잠이와서 ㅋㅋㅋㅋ일례행사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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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시가 있잖냐
그거 챙기려고 딴거 하다가도 꾸물럭거리며 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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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자 말 듣고 보니까 지원시 챙기는 글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거 같냐 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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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시를 딴데 가서 챙기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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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자꾸 똑같은 댓글 달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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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왜 같이다녀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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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분열 하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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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분열 진짜 아님 ㅋㅋㅋㅋㅋㅋ 존나 지금 개빠르게 소름 여러번 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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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존웃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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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에선 챙긴적 없는거 같다 ㅋㅋㅋㅋ 밥갤이나 짹에서 챙기는 병자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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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집에만 있는 병잔데 뭔진 알아도 챙겨본적은 없다 ㅋㅋㅋ 근데 가끔 시계보고 1221이면 뜨뚜생일이네ㅋ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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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찻내나서 피하는 거 같기도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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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 찻내난다고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밥집 특성상 처음부터 챙긴적 없는걸 보면 그래서인가 싶기도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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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불판으로 주로 달리는 느낌이라 그런거 하면 글들이 너무 휩쓸려서 안좋을거 같긴 하다 ㅋㅋㅋ
나도 종종 밥갤가서 지원시 챙기고 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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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바비 생일 날도 두 페이지 정도 밖에 안 채웠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축하 글도 얼마 안 올라오는데 하물며 지원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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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 성하는 곳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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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 굳이 밥집에서는 안챙겨도 될거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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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겁나 북적대다가 3시쯤 되면 확 다 자러간다 ㅋㅋㅋㅋㅋㅋ 급 고요한 밥집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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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다수다 떨다가 오늘은 2시에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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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명이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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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ㅋㅋㅋ 지박령들 급 꿀먹은 벙어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긴있는데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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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자려다 위에 왜 따라하냐고 자아분열하지 말란 댓에 빵터졌다 ㅋㅋㅋㅋ 밥집 넘 재미써서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큰일이다 ㅋㅋㅋㅋ -
근데 진짜로 자아분열이 아니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밥집 재밌어서 잠이 줄은다 ㅋㅋㅋ (는 뻥이고 지박령들 자는 시간에 맞춰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