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1203 마.마(이리와밥, 연힙, 보네이터)
2 151202 마.마(12오너라, 듬타)
3 151107 멜.뮤(취저, 듬타 락버전)
4 141221 가요머전(보네이터, FOGHOS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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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 긴 돌출무대 앞으로 쩜프하는것을 잊을 수가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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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오프닝을 아직 연생이던 뜨뚜로 시작하던 그 느낌을 어찌 잊겠냐
기존 가수들도 떠는 무대를 훌륭하게 간지 뿜뿜하며 꽉 채우던 존재감 넘치던 14년의 뜨뚜에게 한 표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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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전설 아닌 레전드연생 주제에 최연소 쇼미 우승하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출사표던진 상징적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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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11
그때 무대 진짜 착장부터 장악력 간지 모두 존멋이었다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날 -
이건 벨붕이다 닥111111111111 그때 존재감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착장도 지금까지 중 내베스트 3안에 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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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 보는 후보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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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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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이걸 어떻게 고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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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더더욱 매우 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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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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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우선순위가 바뀐다 ㅋㅋㅋ 1번도 좋았다가 3번도 좋았다가 4번도 좋았다가 2번도 좋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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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지만 그거 바지 가죽바지여서 존나 타이트한데 발차기 함서 앞으로 좍좍 잘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
바지 안찢어진게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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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고탄력성 제품인가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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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신 바지가 한없이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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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느정도에선 멈춘다 ㅋㅋㅋㅋ 적정선을 지키는 보수적인 바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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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ㅋㅋㅋㅋ 흉하기 전까지만 내려간다 고것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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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조신하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