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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들아 이거 기억나냐?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의 입금배틀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누군가가 당첨이 되었고 그게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상품이 도착했다!!!
뜨뚜 말고는 설렐 일도 없고 무료한 내 삶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설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자랑주의※
상자를 딱 열었는데 세상에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북칩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밥집 꼬북칩 대란이라 센스있게 이것을 보낸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졸코
뒤이어 이런것이 있었다 이것은 무엇인고
열어보니
!!! 헐
내가 밥집 지박령으로서 자존심 상하는 말인데
스티커 공구할때 멍청하게 왜 안샀는지 암튼 못사서 없는거...
지금같으면 두장세장다섯장씩은 샀을지도 모르는데.
여튼 실물을 내 눈으로 보고 진짜 넘 좋은 것이었다 헐
보라비니 졸코인거 봐라 으으어어어어
흐.... 임병장이 폰기종을 물어보길래 뭘까 뭘까 했더니
은혜로운 뜨뚜타투 폰케이스를 보내줬다!!!
이것이 메인이라고 생각한다
누가봐도 병자라는걸 알 수 있는 어떠한 그런것의 어떠한게 있다 ㅋㅋ
뭔가 약간 지박령 명예폰케느낌ㅋㅋㅋ
하필 내가 짹 안할때 이미 거의 모든 타투스티커,
폰케이스 공구가 다 끝났다는 걸 알고
못내 아쉬워했었는데...
그래서 자랑하고 싶었다 ㅋㅋㅋ
그런데 또 ㅋㅋㅋ
이거봐라 임병장 존나 코엽게 이런것도 넣어줬다 ㅋㅋㅋㅋ
까까 좋아하는 뜨뚜닮아서 까까 좋아하는거 어찌알고 ㅋㅋ
같이 달려줬던 병자들도 고맙고 임병장한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다음에도 이런배틀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