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05.19 02:29

ㅃ지금 시간에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15

 네명이나 있어 다들 안자고 뭐하냐ㅋㅋㅋㅋ

  • ㅇㅇ 2017.05.19 02:48
    난 지금 들어왔지만 지금도 4명이다ㅋㅋ
  • ㅇㅇ 2017.05.19 02:53
    너무 날 심심하게 하지 마라 나 화낸다
  • ㅇㅇ 2017.05.19 02:59
    영화 곡성 본 병자있냐 지금 무서워서 못자는중
  • ㅇㅇ 2017.05.19 02:59
    그걸 지금시간에보면 어떡하냐 병자....
  • ㅇㅇ 2017.05.19 03:04
    아니 사실 지금도 보는중이야 끝나기 한 삼십분 남았는데 무서워서 밥집이랑 병행중
  • ㅇㅇ 2017.05.19 03:05

    나 그거 낮에봤는데도 존나 하루종일 생각나서 잠 편히 못잤었다

    또 그걸 하필 영화관에서 봐서 존나 생생했음

  • ㅇㅇ 2017.05.19 03:07
    어우 영화관이였으면 보다가 나왔을거야
  • ㅇㅇ 2017.05.19 03:08

    근데 난 그거 한창 인기있을때 말고 끝물에 봤거든?

    보길 잘했다고 생각은 했어 두번 보긴 싫지만

    뭔가.. 이런 영화도 있군 싶었고 생각할만한 것도 좀 있었고

  • ㅇㅇ 2017.05.19 03:40
    다 봤다 하아
  • ㅇㅇ 2017.05.19 03:42
    말마따나 많은 생각이 드네
  • ㅇㅇ 2017.05.19 03:52
    그치? 누가 나쁜놈인지도 의견이 분분하고
    보느라 고생했다 병자야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5.19 03:57
    후ㅋㅋㅋㅋㅋ난 쫌 도가니, 살인의 추억, 곡성 이런 류가 제일 무서운거 같다 산골짜기 영화ㅋㅋㅋㄱ
  • ㅇㅇ 2017.05.19 04:04
    산골짜기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그런거 잘 못보겠더라 심약한 병자라 놀라면 기절한다 ㅋㅋㅋㅋㅋㅌ
  • ㅇㅇ 2017.05.19 03:03
    근데 병자주제에 코엽고 그러냨ㅋㅋㅋㅋㅋㅋ
    영화 무서워서 못잔대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5.19 09:11
    곡성이라니... 이제 공포물 보고싶어지는 때가 오는 것인가 ㅋㅋㅋㅋ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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