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05.21 21:35

작은 ㅅㅊ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8

 


내일 낮에 묭실가서 머리 이쁘게 자르고 염색하고 저녁에 뿌앱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찮은 병자 1의 소원고백이었음.



  • ㅇㅇ 2017.05.21 21:38
    ㅅㅊ
  • ㅇㅇ 2017.05.21 2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눈물나 밥팬들 헤어와의 싸움 윈때는 배추도사 싫어서 바리깡 뺏으러 가자고 그랬는데 이제는 머리가 너무 길어서 내가 몰래 가서 밀고 오고싶다
  • ㅇㅇ 2017.05.21 21:52
    난 그냥 지금 머리를 좀 묶었음 좋겠다 자르는거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레게가 그리울 정도
  • ㅇㅇ 2017.05.21 22:03
    그러게 ㅋㅋㅋㅋ 묶으면 얼굴이라도 보이지 젠장
    공항플뷰처럼 쥐어짜다가 묶어버려라 뜨뚜야
  • ㅇㅇ 2017.05.21 22:41

    우리 뜨뚜 매력포인트인 큰 눈은 보여줘야하는거 아니냐

    큰 눈을 볼 수 있게 좀 머리를 자르든가 묶든가 양자택일을 해달라

  • ㅇㅇ 2017.05.21 22:46
    그래 큰 눈 말이야!!! 큰!눈! 완전 엄청나게 자기주장하시는 큰눈 보고싶단말이다
  • ㅇㅇ 2017.05.21 22:02
    그도 아니라면 모자 ㅅㅊ합니다
  • ㅇㅇ 2017.05.21 22:03
    ㅅ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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