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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15:23

나일론 인터뷰

(*.*.27.*) 조회 수 2685 추천 수 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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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보여도..돋보기들고 꼭봐라..

애샛기한테 또한번 감탄함..ㅠ

이런멘탈 세상에 또없다...
  • anonymous 2014.10.18 15:25 (*.*.125.*)
    오 ㄱㅅㄱㅅ
  • anonymous 2014.10.18 15:27 (*.*.172.*)
    지금피료한건사랑ㅋㅋ 이런솔직함조타ㅋㅋㅋ
  • anonymous 2014.10.18 15:27 (*.*.17.*)
    헐 스무살맞나? 오랫동안 팬할수있겠다
  • anonymous 2014.10.18 15:28 (*.*.200.*)
    왜이렇게 말도 잘하냐
  • anonymous 2014.10.18 15:29 (*.*.119.*)
    와존나대견한새끼다진짜 근데 인터뷰하는사람 팬임?ㅋㅋㅋㅋㅋ질문에서 우쭈주하는 게 느껴진다 존나웃겨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10.18 15:31 (*.*.27.*)
    쇼미 다봤다자나.. 팬안될수 있겠음??ㅋㅋㅋ
  • anonymous 2014.10.18 15:30 (*.*.235.*)
    너무 솔직해서 내심 걱정했는데..이런 건강한 정신과 자신감이라면 ㅎㅎㅎ 애새끼 아침부터 내 지갑 털라고 하네.
    온라인 예약했는데 오후에 사서 먼저 봐야겠네..고맙다 김밥....
  • anonymous 2014.10.18 15:32 (*.*.27.*)
    ㄱㅅㄳ
  • anonymous 2014.10.18 15:32 (*.*.10.*)
    서점가니까 월요일날 나온대서 터덜터덜돌아옴
    근데 사랑이필요하다니ㅋㅋㅋ존나솔직한샛기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10.18 15:39 (*.*.235.*)
    병자 니네쪽만 없는거냐? 아..나도 빨리 가봐야겠네
  • anonymous 2014.10.18 15:48 (*.*.10.*)
    난 지방병자라서 없나부다
  • anonymous 2014.10.18 15:35 (*.*.228.*)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아무도 저를 넘어설 수 없을거라고 // 정말 잘났네 그래 아무도 널 넘어설수 없다 성공하자
  • anonymous 2014.10.18 15:35 (*.*.12.*)
    와 얘 진짜 장난 아니다..... 와 진심 놀랐음 ㅋㅋㅋㅋ
  • anonymous 2014.10.18 15:35 (*.*.125.*)
    이런말 좀 오글거리겠지만 갓바비 멘탈 와...시발 재입덕함
  • anonymous 2014.10.18 15:37 (*.*.201.*)
    와 인터뷰 좋은데? 딱 할말만잘했네 ㅎ
  • anonymous 2014.10.18 15:38 (*.*.235.*)
    밑에 인터뷰 뿌린대로 거둔다?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할거라 믿는다.ㅎ
  • anonymous 2014.10.18 15:41 (*.*.119.*)
    그리고 못 넘어설 것 같은 사람 없다는 거 존나 멋있다 본받아야될 멘탈이다 진심 매사에 자신감 넘치면서도 겸손하고 대단한 놈이야 진짜
  • anonymous 2014.10.18 15:43 (*.*.204.*)
    와 얘 진짜 뭐지? 인터뷰도 존나 까리해
  • anonymous 2014.10.18 15:46 (*.*.125.*)
    이거 정보로 옮기면 안되냐 두고두고 봐야될 인터뷰다
  • anonymous 2014.10.18 15:52 (*.*.177.*)
    인터뷰라서 인터뷰어가 더 다듬어 쓰기도 했겠지만 몇몇 말은 스무살짜리가 한 단어 선택이 맞나 싶을 정도네ㅋㅋ 자신감도 멋지고 좋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ㅋㅋ
  • anonymous 2014.10.18 15:57 (*.*.134.*)
    인터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무슨 소설책에 나오는 문구같다... ... .
  • anonymous 2014.10.18 16:00 (*.*.134.*)
    그리고 부모님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자 가장 웃긴 코메디언이라니 ... ... . 정말 훌륭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듯 하다. 사실 부모의 역할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엄격한 훈육과 넘치는 유머와 사랑을 동시에 주는 것인데. 바비의 인성은 팔할이 부모님에게서 나왔구나...
  • anonymous 2014.10.18 19:41 (*.*.50.*)
    나도 그부분이 가장인상깊었음...부모님이 정말 잘키우셨어
  • anonymous 2014.10.18 16:14 (*.*.23.*)
    멘탈갑ㄷㄷㄷㄷㄷㄷ인터뷰보고 더반함
  • anonymous 2014.10.18 16:20 (*.*.141.*)
    ㄷㄷ 맨마지막질문 대답봐라 ㄹㅇ 멘탈ㅆㅅㅌㅊ
  • anonymous 2014.10.18 17:05 (*.*.207.*)
    화보고 인터뷰도 또 다 개간지나게 했네
  • anonymous 2014.10.18 17:17 (*.*.155.*)
    스무 살 맞냐.. 본받고 싶다
  • anonymous 2014.10.18 18:12 (*.*.178.*)
    멘탈ㅆㅅㅌㅊ 크리스마스에 할미가 호박죽이라도 끓여주랴...?
  • anonymous 2014.10.18 18:51 (*.*.212.*)
    얘 와이지 못나오겠네. 홀로서기는 굿바이.
  • anonymous 2014.10.18 20:07 (*.*.44.*)
    왜?
  • anonymous 2014.10.18 18:56 (*.*.74.*)
    미친....갓바비다
  • anonymous 2014.10.18 19:05 (*.*.212.*)
    돈되는 만큼 사장이 풀어주는 만큼만 짖을 수 있는 짐승 위험하지 않은 솔직함. 스타일이 다를 뿐 갖고 놀아지는 광대 하나 추가. 잘 먹고 잘 살아라.
  • anonymous 2014.10.18 20:12 (*.*.204.*)
    갤주한테 하는 말임?
  • anonymous 2014.10.18 23:50 (*.*.52.*)
    뭐지ㅋㅋ 그럼 바비가 다 좆까 씨발 하고 나와서 별 잡 구석에서 꼴아박혀있음 좋겠나. 잘나가면 광대고 못나가야 진정한 뮤지션?
  • anonymous 2014.10.18 19:15 (*.*.1.*)
    와… 진짜…. 인터뷰 …. 그냥 간지다. 멘탈자체가 교훈이네.
  • anonymous 2014.10.18 20:53 (*.*.131.*)
    멘탈보소... 뭔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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