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자세히 보니 살짝 번진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
저걸 여기서 이렇게 볼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
나오는 줄 알았으면 테이핑했을텐데 ㅋㅋ
-
ㅋㅋㅋㅋㅋㅋ이거 안보이는척 살아남았네 타투 ㅋㅋㅋㅋㅋㅋ 셔츠 신의 한수다
-
타투야 오늘도 수고했어
-
브금 : 옥상문라잇 - 수고했어 오늘도
-
ㅋㅋㅋㅋㅋㅋ 뜨뚜 등 가운에서 열일한 타투에게 브금 좀 깔아주자 ㅋㅋㅋㅋㅋㅋㅋ
-
타투한테 노래 불러줄라면 가까이 붙어야 한다 후하후하
들숨날숨 -
고생한 타투 노래도 불러주고 안아서 토닥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
허억 내가 한다 내가 노래 달달하고 위로돋게 부를수있다
-
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타투 수고했다 해주니 난 그냥 뜨뚜한테 수고했다 해주겠다 노래 불러주라면 가까이 붙어야한다고?
-
그러니까 그거 내가 해준다고
아차피 타투와 뜨뚜는 한몸이다..라고 하는데
타투 뜨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연결고리네 -
뜨뚜에게 노래 불러주는데 왜 굳이 가까이 붙어야하냐 ㅋㅋㅋ 뜨뚜 소머즈라 100미터 밖에서 불러줘도 된다 ㅋㅋㅋ
-
거절한다 모기만한목소리로 부를거기때문
-
수고했어는 자고로 나즈막히 속삭이듯 해야 제맛아니냐
-
상상해봤는데 소름끼친다
병자들이 뜨뚜 타투에 붙어서 노래부르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아니다 뜨뚜는 그런 간지런거 좋아한다 아마도
-
압축률 사상최대치가 된 뜨뚜를 보게 될 것 18센치 정도는 만들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
18센치 ㅅㅂ ㅋㅋㅋㅋㅋ
-
애기때 낯간지러워서 엄마랑 뽀뽀도 안한시키가 그런걸 좋아한다고? 아서라 병자야
-
병자는 엄마가 아니고 예브니까
-
순찰병자! 얘도 좀 잡아가라 내가 닭날개 양보할께
-
으허허
-
잡았다 요놈
-
앍 뜨뚜면 순순히 잡히겠다
-
은은한 셀털 같기도
-
수정했다
-
엥? 어느 댓을 수정한거냐? ㅋㅋㅋ내가 본건 고대로인데 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
그럼 무슨 댓글 얘기한거냐 ㅋㅋㅋㅋㅋㅋ
-
예브다? ㅋㅋㅋㅋㅋㅋ
-
그게 왜 셀털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잔지 여잔지 누렁인지 발발인지 모르자늠 -
그럼 너병자는 대체 뭘 고친거임? ㅋㅋㅋㅋㅋ그것도 순순히 고침 ㅋㅋㅋ
-
내가 순찰병자라서 스스로를 못잡는다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
-
공동묘지의 원혼들이 모인 것 같은 장면이 떠오른다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도깨비불무리같기도 하고
-
아 그리고 난 타투에 안 붙는다니깐
내가 이 구역 얼빠입니다 동공 3센치 앞에서 속삭여줌 ㅇㅇ -
풀리는 동공
-
나 상상해봤는데 존나 자신이 없다
그냥 타투에 붙어야겠다
안보이는데서 달콤한 노랫소리 들리면 그게 병자 아니라 모기래도 누군지 궁금하겠지 -
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 뜨뚜는 밥둥그래해서 등 내주고 있는거냐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마주치면 돌처럼 굳으니까 등을 공략
-
타투야 수고했어 오늘도
-
수고했어 오늘도 짤방 왔는데 왜 아무도 반응이 없냐 ㅋㅋㅋ
뜨뚜의 타투를 향한 고마움이 잘 표현되어있는 타투짤방이다 ㅋㅋㅋㅋ
-
헐 이런걸 못보다니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 줍줍 -
이렇게 보니까 아이.언맨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가슴팍에 있는게 등으로 바뀐느낌 -
나는 꽐라 뮵이 좋았던게 뜨뚜의 저 타투를 아주 간지나면서도 뜨뚜가 좋아하는 애니틱하게 잘 표현해줘서 좋았다 ㅋㅋㅋㅋㅋ 정말 아이言맨 느낌나지 않냐 ㅋㅋㅋㅋㅋ 아마 뜨뚜도 보면서 헐 존나 간지쩔어 했을꺼 같다 ㅋㅋㅋㅋㅋ
-
맞다 맞어 진짜 잘 표현돼서 멋있었다
그나저나 필터링 존나 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발이라 못하는데 컴으로 하면 종종 써먹어서 한문고자병자들+뜨뚜 개로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나도 병자들처럼 유식해보이고 싶어서 한문 함 써봤다 ㅋㅋㅋㅋ
-
어제 미술대란보고 지적쇼크받았구나
나도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미술의 ㅁ도 몰라서쭈굴했다 ㅋㅋㅋㅋㅋ
근데 쩌는 리뷰볼때나 미술대란같은거 볼때마다 병자부심생기는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
나도 그렇다 ㅋㅋㅋ방금도 병자의 판듀고퀄리티 리뷰글 보고나서 내가 쓴거마냥 밥풍당당하게 워킹하고 오는 길이다 ㅋㅋㅋㅋ
-
밥집부심 병자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풍당당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