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7.06.18 22:18

타투 무사하시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댓글 49

IMG_2315.GIF


근데 또 자세히 보니 살짝 번진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

저걸 여기서 이렇게 볼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2:20
    나오는 줄 알았으면 테이핑했을텐데 ㅋㅋ
  • ㅇㅇ 2017.06.18 22:35
    ㅋㅋㅋㅋㅋㅋ이거 안보이는척 살아남았네 타투 ㅋㅋㅋㅋㅋㅋ 셔츠 신의 한수다
  • ㅇㅇ 2017.06.18 23:23
    타투야 오늘도 수고했어
  • ㅇㅇ 2017.06.18 23:25
    브금 : 옥상문라잇 - 수고했어 오늘도
  • ㅇㅇ 2017.06.18 23:26
    ㅋㅋㅋㅋㅋㅋ 뜨뚜 등 가운에서 열일한 타투에게 브금 좀 깔아주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27
    타투한테 노래 불러줄라면 가까이 붙어야 한다 후하후하
    들숨날숨
  • ㅇㅇ 2017.06.18 23:32
    고생한 타투 노래도 불러주고 안아서 토닥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33
    허억 내가 한다 내가 노래 달달하고 위로돋게 부를수있다
  • ㅇㅇ 2017.06.18 23:40
    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35
    다들 타투 수고했다 해주니 난 그냥 뜨뚜한테 수고했다 해주겠다 노래 불러주라면 가까이 붙어야한다고?
  • ㅇㅇ 2017.06.18 23:36
    그러니까 그거 내가 해준다고
    아차피 타투와 뜨뚜는 한몸이다..라고 하는데

    타투 뜨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연결고리네
  • ㅇㅇ 2017.06.18 23:39
    뜨뚜에게 노래 불러주는데 왜 굳이 가까이 붙어야하냐 ㅋㅋㅋ 뜨뚜 소머즈라 100미터 밖에서 불러줘도 된다 ㅋㅋㅋ
  • ㅇㅇ 2017.06.18 23:41
    거절한다 모기만한목소리로 부를거기때문
  • ㅇㅇ 2017.06.18 23:42
    수고했어는 자고로 나즈막히 속삭이듯 해야 제맛아니냐
  • ㅇㅇ 2017.06.18 23:45
    상상해봤는데 소름끼친다
    병자들이 뜨뚜 타투에 붙어서 노래부르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47
    ㅋㅋㅋㅋㅋ 아니다 뜨뚜는 그런 간지런거 좋아한다 아마도
  • ㅇㅇ 2017.06.18 23:48
    압축률 사상최대치가 된 뜨뚜를 보게 될 것 18센치 정도는 만들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51

    18센치 ㅅㅂ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48
    애기때 낯간지러워서 엄마랑 뽀뽀도 안한시키가 그런걸 좋아한다고? 아서라 병자야
  • ㅇㅇ 2017.06.18 23:53
    병자는 엄마가 아니고 예브니까
  • ㅇㅇ 2017.06.18 23:55
    순찰병자! 얘도 좀 잡아가라 내가 닭날개 양보할께
  • ㅇㅇ 2017.06.18 23:56
    으허허
  • ㅇㅇ 2017.06.18 23:58
    잡았다 요놈
  • ㅇㅇ 2017.06.19 00:00
    앍 뜨뚜면 순순히 잡히겠다
  • ㅇㅇ 2017.06.19 00:05
    은은한 셀털 같기도
  • ㅇㅇ 2017.06.19 00:06
    수정했다
  • ㅇㅇ 2017.06.19 00:09
    엥? 어느 댓을 수정한거냐? ㅋㅋㅋ내가 본건 고대로인데 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00:10
    그럼 무슨 댓글 얘기한거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00:11
    예브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00:12
    그게 왜 셀털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잔지 여잔지 누렁인지 발발인지 모르자늠
  • ㅇㅇ 2017.06.19 00:14
    그럼 너병자는 대체 뭘 고친거임? ㅋㅋㅋㅋㅋ그것도 순순히 고침 ㅋㅋㅋ
  • ㅇㅇ 2017.06.19 00:15
    내가 순찰병자라서 스스로를 못잡는다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8 23:48

     공동묘지의 원혼들이 모인 것 같은 장면이 떠오른다 ㅋㅋㅋ

  • ㅇㅇ 2017.06.18 23:54
    ㅋㅋㅋㅋㅋㅋ 도깨비불무리같기도 하고
  • ㅇㅇ 2017.06.18 23:53
    아 그리고 난 타투에 안 붙는다니깐
    내가 이 구역 얼빠입니다 동공 3센치 앞에서 속삭여줌 ㅇㅇ
  • ㅇㅇ 2017.06.18 23:54
    풀리는 동공
  • ㅇㅇ 2017.06.18 23:57
    나 상상해봤는데 존나 자신이 없다
    그냥 타투에 붙어야겠다
    안보이는데서 달콤한 노랫소리 들리면 그게 병자 아니라 모기래도 누군지 궁금하겠지
  • ㅇㅇ 2017.06.19 00:02
    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 뜨뚜는 밥둥그래해서 등 내주고 있는거냐 ㅋㅋㅋ
  • ㅇㅇ 2017.06.19 00:11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마주치면 돌처럼 굳으니까 등을 공략
  • 타투야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오늘도.gif



  • ㅇㅇ 2017.06.19 12:55

    수고했어 오늘도 짤방 왔는데 왜 아무도 반응이 없냐 ㅋㅋㅋ

    뜨뚜의 타투를 향한 고마움이 잘 표현되어있는 타투짤방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2:56
    헐 이런걸 못보다니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 줍줍
  • ㅇㅇ 2017.06.19 12:57
    이렇게 보니까 아이.언맨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가슴팍에 있는게 등으로 바뀐느낌
  • ㅇㅇ 2017.06.19 13:03

    나는 꽐라 뮵이 좋았던게 뜨뚜의 저 타투를 아주 간지나면서도 뜨뚜가 좋아하는 애니틱하게 잘 표현해줘서 좋았다 ㅋㅋㅋㅋㅋ 정말 아이言맨 느낌나지 않냐 ㅋㅋㅋㅋㅋ 아마 뜨뚜도 보면서 헐 존나 간지쩔어 했을꺼 같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3:05
    맞다 맞어 진짜 잘 표현돼서 멋있었다
    그나저나 필터링 존나 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발이라 못하는데 컴으로 하면 종종 써먹어서 한문고자병자들+뜨뚜 개로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3:26
    ㅋㅋㅋㅋ 나도 병자들처럼 유식해보이고 싶어서 한문 함 써봤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4:22
    어제 미술대란보고 지적쇼크받았구나
    나도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미술의 ㅁ도 몰라서쭈굴했다 ㅋㅋㅋㅋㅋ
    근데 쩌는 리뷰볼때나 미술대란같은거 볼때마다 병자부심생기는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4:43
    나도 그렇다 ㅋㅋㅋ방금도 병자의 판듀고퀄리티 리뷰글 보고나서 내가 쓴거마냥 밥풍당당하게 워킹하고 오는 길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6.19 15:09
    밥집부심 병자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풍당당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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