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복가 보고 이거 잠자리에 들수가 없다 ㅋㅋㅋ
뜨뚜에게 해준 평들이 다 너무 좋아서 이거 박제해 놓고 싶은 것이다 ㅋㅋㅋ
복가에 나와서 뜨뚜한테 해준 말들 다 존나 좋았다 아님? ㅋㅋㅋ
마이크를 꽂고 서있었던게 첨이란 말도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기억에 남는게 결국 음악은 색깔싸움인데 색깔에서 앞서고 있다고 말해준거 좋았다 ㅋㅋㅋ
잘하는 사람들은 많고 중요한건 그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기만의 색깔을 뽑내느냐 아니냐
뜨뚜는 자기 색깔이 강하고 이런 점을 짚어주고 칭찬해줘서 넘나 좋았던 것이다 ㅋㅋㅋㅋㅋ
물론 그 전에 데뷔 3년차인데 보여주고 있는 끼와 포스는 제 나이에도 부러울 정도였다는 말도 좋았고 그 전에 무대에서 뜨뚜의 끼와 장악력에 대해 얘기해주는 것도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짚다보니 좋았던 부분이 한두부분이 아닌데 우리 뜨뚜 호평 모아놓는 글에 복가 영상째 올려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