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에서 미니앨범 내는데
한국에서는 안풀린 신곡2개가 있단다
솔직히 음악가지고 이러는거 아니지 않냐
물론 병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통해 뜨뚜에게 빠졌겠지만
뜨뚜가 하는 랩.
그저 이거 하나 좋아서 온 병자들이 더 많지 않냐.
예전에도 그랬긴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잠자는게 제일 좋다고 말하고
타멤 방송할때 일찍 잠들어버리는 뜨뚜모습보면서
최근에 예능 많이 다니느라 힘들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울하더라
난 솔직히 예능떡밥 안나와도 상관없거든
그냥 노래 뜨뚜가 하는 랩 떡밥 하나면 충분하다
저슷고, 시노시작, 롱타임노씨, 럽미
들어보면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노랜데
왜 굳이 음원을 안푸는지
갈릴레오도 겨우 참았건만
몇번 아무말 안하고 참고 기다리니까
청춘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대비 허접용량 화보집 던져놓고
빼애애애애애애액
의식의흐름이다 미안하다
문제시 곧바로 고나리 ㄱ ㄱ 자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