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2
바로 다음에 맞는말만 하니까 아래위 없다 싶어
여기부턴 바비랩에서 들어온 익숙한 플로우야
아마 플로우 똑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부분 땜에 그러는듯
거기다가 바비를 씹어 이 가사가 또 나오니까 뭔가 들었던 느낌이 나긴 해.. 그렇게 말하는 사람 이해는 됨..
그 부분을 아예 플로우 새롭게 특이한 걸 넣었다면 터뜨릴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좀 아쉽다.
  • anonymous 2014.10.20 19:01 (*.*.3.*)
    나도 너 병자 의견 공감
    근데 바비한테 아쉬움이 남는건 진짜 아 ㅠㅠ 왜저것밖에못하지? 이런 느낌이아니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아쉬움이 남음 바비새키가 래퍼중 아이돌로써 새롭게 평가받고 편견다없애고 그랬음 하는 마음에 자꾸 아쉬운게 생기는거같다 결론은 뜨뚜는 존나 슈스될새키다 ㅇㅇㅇ
  • anonymous 2014.10.20 19:56 (*.*.55.*)
    근데 지 솔로곡도 아니도 피처링인 벌스에서 넘다양한 플로우를 기대하는것도 아닌가 싶은게, 같이 작업한 래퍼들만 봐도 기존에 자기가 해오던 플로우에서 크게 다른 부분은 없고 포인트 준 몇마디가 다잖아. 그사람들은 래퍼가 몇년차임에도... 바비는 진짜 쌩신인이나 다름없는데 쇼돈과 이번 피처링 사이의 텀이 엄청 긴것도 아니고.. 반응만 봐도 벌스 초반이랑 비트 바뀌는 힙합 죽이기 쉽다 맞지~영어랩 여기는 정말 색다르잖아 기존해오던거하고. 그정도만도 충분히 플로우 변화 줬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루키다보니 그리고 팬들도 거는 기대가 크다보니 바라는게 되게 많은것 같기도 함. 앞으론 애샛기가 존나 존나 열심히 해야 그나마 평타란소리 들을까 말까한거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다ㅎ 언더가 아닌 오버라 노출이 많고 반응이 크다보니 실력향상에 대한 재촉도 빠른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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