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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가 착착 붙고 랩도 좋음 

특히 멜로디가 진짜 

도입부터

Girl I wanna get to

know ya know ya

친구 아닌 여자 로서 로서

식어버린 날 불 지펴줘 My baby

불 지펴줘 My baby

Baby set me on a fyah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이건 모든 게 니 탓이야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가사랑 멜로디가 찰떡같이 잘어울림ㅋㅋㅋㅋ

노우 야 노우 야, 로서 로서, fyah 날이야 니 탓이야, 텐데 텐데. 

어떻게 보면 가장 신선하면서도 훅이 대중적으로 좋아서 귀에 꽂히는 느낌. 

전곡 중에 가사가 제일 좋다 개취로. 

'마음 먹고 전화하면 마음 내킬 때만 받지'

'사랑이 어딨어 너랑 내 사이에, 한 명은 몰라도 우리 둘은 알기에'


  • ㅇㅇ 2017.09.16 13:20
    마지막 줄 가사 계속 곱씹어보게된다
  • ㅇㅇ 2017.09.16 13:44
    난 텐데 확 지르는부분이랑 늘어지는 부분이 좋다 ㅋㅋㅋ 비트는 독특한거 모르겠는데 뜨뚜 목소리가 진짜 독특함을 살리는거 같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9.16 13:50
    다른데도 둘러보면 텐데 좋단 말 많더라 ㅋㅋㅋㅋ
    어제도 브앱 보는데 타멤이 텐데 좋다고 했다 뜨뚜의 가요감성 느낌 있 뭐 그러면서 ㅋㅋㅋㅋ
  • ㅇㅇ 2017.09.16 14:36
    근데 이 병자도 그러고 다른 병자들 이런 곡 감상글 왜 리뷰 카테로 안 올리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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