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 리뷰/후기 |
준결승~결승 리뷰 총대를 맡아줄 착한 리뷰총대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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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 6313 | 1 |
283 | 리뷰/후기 |
쇼미더머니 바비 랩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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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4361 | 11 |
282 | 리뷰/후기 |
바비는 정말 가사를 잘쓴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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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4229 | 12 |
281 | 리뷰/후기 |
잠을 못자고 스밍과 더불어 기사 댓들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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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3955 | 2 |
280 | 리뷰/후기 |
수련회 안 갈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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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3925 | 0 |
279 | 리뷰/후기 |
#김밥생일 조공책에 들어갈 준결승~결승 리뷰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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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3903 | 1 |
278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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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3775 | 31 |
277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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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3192 | 12 |
276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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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3024 | 25 |
275 | 리뷰/후기 |
그냥 가볍게 아마완벽 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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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3009 | 2 |
274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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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2987 | 17 |
273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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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2972 | 29 |
272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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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2922 | 32 |
271 | 리뷰/후기 |
나노곤급으로 팬밑 후기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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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814 | 6 |
270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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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812 | 22 |
269 | 리뷰/후기 |
[1일 1찬양]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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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 2708 | 9 |
268 | 리뷰/후기 |
팬밋 후기중에 쇼돈 패러디 한거.txt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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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554 | 2 |
267 | 리뷰/후기 |
수정!생각나는대로 급하게 적어본 팬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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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519 | 3 |
266 | 리뷰/후기 |
본헤이터메이킹에서 바비의 "헤이터는 사람이고 사람은 헤이터"발언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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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470 | 10 |
265 | 리뷰/후기 |
어제파배다녀온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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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242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