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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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8747 | 0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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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9990 | 4 |
24 | 리뷰/후기 |
김밥이 지보고 빡빡이라고 한 후기.tx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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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134 | 1 |
23 | 리뷰/후기 |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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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 2171 | 12 |
22 | 리뷰/후기 |
바비보면 드는 생각이 언더오버딱중간거기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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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2208 | 6 |
21 | 리뷰/후기 |
온힘을 짜내서 쓰는 나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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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2307 | 7 |
20 | 리뷰/후기 |
어제파배다녀온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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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2422 | 3 |
19 | 리뷰/후기 |
본헤이터메이킹에서 바비의 "헤이터는 사람이고 사람은 헤이터"발언의 뜻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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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467 | 10 |
18 | 리뷰/후기 |
수정!생각나는대로 급하게 적어본 팬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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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519 | 3 |
17 | 리뷰/후기 |
팬밋 후기중에 쇼돈 패러디 한거.txt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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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554 | 2 |
16 | 리뷰/후기 |
[1일 1찬양]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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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 2698 | 9 |
15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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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801 | 22 |
14 | 리뷰/후기 |
나노곤급으로 팬밑 후기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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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810 | 6 |
13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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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2916 | 32 |
12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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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2968 | 29 |
11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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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2983 | 17 |
10 | 리뷰/후기 |
그냥 가볍게 아마완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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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3009 | 2 |
9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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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3016 | 25 |
8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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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3185 | 12 |
7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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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3770 | 31 |
6 | 리뷰/후기 |
#김밥생일 조공책에 들어갈 준결승~결승 리뷰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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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3897 | 1 |
5 | 리뷰/후기 |
수련회 안 갈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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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39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