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7 00:11

끝맺음은 관속에서 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나는 이 뮤비를 보면서 이미 다 알고 있다. 이런 감성엔 이미 백만번쯤 단련되어 버렸다. 라는 배리어를 치고 봐서인지 더 진솔하게 좀 다가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었다


그런데 정작 한 번 볼 땐 봤는데 두 번 세 번을 보는게 더 힘겹다

아러아러 그래 그러치 하며 대충대충 들었던 지인의 속내를 잠들기 전 침대속에서 곰씹으며 왜 그렇게밖에 대꾸를 못 했을까 스스로를 타박하는것 마냥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