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7 11:00
완전 뒷북 리뷰 얹고 간다ㅎㅎ
뮤비에서 부모님과 커서 재회하는 씬에 배우분들 말고 실제 뜨뚜부모님이 나오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녁 일본 콘서트 디비디였나? 콘서트 끝나고 어무니 생신축하파티하는게 너무 예쁘고 아련하고 그랬거든. 그 감동을 현재 한국에선 가정에서 누리고 있겠지만 추억의 챕터처럼 뚜뜨의 의미있는 뮤비에 남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근데 그 장면이 소취됐다면 진짜 눈물샘 대홍수 날지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