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8 21:33

맞다 그 가사 진짜 심금을 울렸다

뜨뚜의 바빴단 20살이 떠오르면서... 그 영상도 있었잖냐 ㅋㅋ


나도 사실 언제 뜨뚜가 이렇게 어른이 됐는지 몰겠다

분명 첨봤을땐 미성년자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정신없이 가다보니 뜨뚜가 어른이 되서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찍는다며 제주도로 떠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뜨뚜가 선물로 주고간 앨범 10곡 물빨핥하며 리뷰하며 햄볶고 있고 ㅋㅋㅋㅋ


지나간 시간들 중에 의미없던 시간은 그래도 없었으니 다행이지 않냐

뜨뚜는 한해를 허투루 보낸 적이 없고 매해 무언가를 해내왔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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