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30 00:50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려고 찾아보니 독일어란다. 독일어로, 원뜻은 <작은 이야기>, <짧은 보고>. 독일에서는 중세 후반 무렵, 비현실적이고 만든 이야기의 의미로 이용되며, 오늘날의 문예학상의 개념에서는 자연법칙의 인과율이나 시간ㆍ공간의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비일상적ㆍ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의미하며 동화ㆍ민화(fairy talecontes de fee)라는 말이 이에 해당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르헨 [Märchen]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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