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30 01:30

이 곡도 그렇긴 한데 뜨뚜는 무슨 곡이던 들을때는 너무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따라하기는 ㅈㄴ 어렵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음알못이라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매번 말을 삼키게 되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나오는대로 뱉는? 그런데 그게 그냥 리듬이고 랩이고 운율이 되는 거라서 그런게 아닌가란 생각을 가끔 한다

음을 찍고 박자를 찍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진짜 성대가 악기가 되어서 그 소리를 가지고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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