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01 02:13
나도 느꼈는데 표현할 엄두도 못냈던 감상을 너무 멋지게 써주어서 고마울 지경이다 병자야
사랑의 숙주라니!! 참으로 참신한 표현이구나
이노래가 더욱 특별한 것이
사랑에 막 빠진 남자의 설레면서도 불안정한 두든두근 신세계를 너무나 솔직하고도 참신하게 그렸다는 점이라고 생각!
특히나 사랑의 숙주가 된 뜨뚜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지경으로 와닿아서
참 예술이라는 것은 그사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일이구나!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됨
그리고 누구에게나 마법같이 특별한 그 순간의 뜨뚜를 이토록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지경이다
생각지도 못한 솔로앨범에 생각지도 못한 뜨뚜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된 이번 가을을 나는 잊지 못할것 같다
2절 얘기 또 해줄거지?
뜨뚜의 노래와 뜨뚜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너무나 즐겁다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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