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16 16:47
음 이런 리뷰도 좋다 ㅋㅋ
뭔가 예전 병자들 느낌이 나면서 ㅋㅋㅋㅋㅋ
그렇지.. 이 곡에선 랩 비슷한 어떤 것도 나오질 않으니까 그럴 수 있겠다 ㅋㅋㅋㅋ
나병자는 상대적으로 뜨뚜를 오래 좋아하면서도 외힙은 그리 많이 들어보지 못한 편인데 뜨뚜 팬중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이 새삼 좋다
그래야 뜨뚜가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깊이 얘기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테니까
난 뜨뚜가 쎈 노래를 하는 것도 당연히 좋아하지만 느리고 게으른 랩이라든지 자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도 궁금했고 원해왔는데(하지만 한 곡이 통째로 다 노래일 줄은 몰랐었음) 그런 나같은 병자한테도 인럽은 적잖게 충격적이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ㅋㅋㅋㅋ
물론 긍정적인 의미의 충격이다 신선한 충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