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22 02:18
그러냐? 너무나 늦은 시간에 알콜과 졸음과의 사투 속에 수영해에 대한 나의 애정에 반에반도 표현 못한것 같아 너무 속상했는데ㅋㅋㅋㅋ너병자 말에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다 수영해 리뷰하는 날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할말이 흘러넘쳐 내방 스피커가 고장날 지경이었는데! 근데 막상 쓰려니 졸립고 생각도 안나고ㅋㅋㅋㅋㅋ그래도 누군가에게 나의 수영해 사랑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니 너무나 뚜듯한 것! 병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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