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22 10:22

병자야 아침부터 병자 리뷰 보고 두근거려 죽겠다 하아

어때 평화로워 삶은? 저 짤이 나병자 입덕 장면이어서 그런지 

저 짤 볼때마다 현눈이다 허허허

수영해에 저런 평화라는 구절이 나오는 줄도 모르고 

힙하고 트렌디하고 쌍큼하며 야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이제 또 좀 다르게 들릴 것 같다 


그리고 당연히 뜨뚜의 방에는 수다리들이 플랑크톤들처럼 

마구 떼지어서 수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