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1.02 22:08
이 노래는 가사랑 다르게 노래 자체가 뭔가 들썩이며 흥겨운 느낌이 있다
처음엔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7~80년대.. 90년대는 아니고 그 이전의 그러니까 한국은 아니고 좀 해외? 의 좀... 엘에이? 같은 도시적인 느낌은 아니고 약간 그런 느낌인데 암튼 그런데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춤추고 그런거 말이다 ㅋㅋㅋ 그렇다고 댄스댄스를 한다는게 아니고 한명이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그런걸 떠올렸다 ㅋㅋㅋ
이게 한단어로 표현이 안되서 되게 서술이 길어지는데 아마 다들 알사람은 알거라 생각한다 내가 뭘 말하고 싶은지 응?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류의 흥겨운 느낌을 받으며 이 곡을 들었는데 듣다가 보니까 이 곡이 왜 마지막 곡인지 순서가 왜 이렇게 됐는지를 알겠는거다
뭔가 떠들썩하다가 파장되는 그런 느낌이 드는게 앨범을 풀로 들었으면 내가 막 쭉 들으며 신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을 갖고 듣다가 그 모든게 이 곡을 들으며 마무리가 되는 느낌을 들었을꺼다 말이다
여기서 나는 또다시 러브앤폴 앨범의 완성도에 대해 다시한번 찬양을 하게 되는 것이다 ㅋㅋㅋ

오늘따라 왤케 말 정리가 안되냐 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두서없이 나열해놓은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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