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1.04 18:30
나도나도 그랬다
근데 난 아주 깊은 전문지식은 없는지라
리뷰병자를 그리워 하며 가랭이를 찢어가며 열심히 쓰고 그랬다
뱁새는 탈출했을라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보람찬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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