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7.23 23:29

나는 정통 병자는 아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연어병자인지도 의심이 가지만 하여튼

 

나는 뜨뚜를 만나기 전까진 랩도 모르고 힙합도 모르는 개무식자였다.

사실 뜨뚜의 외모를 보고 관심이 생긴게 맞다 열심히 얼굴책을 보던중에 연힙을 봤고 오 내스타일 하면서 

무대를 봤는데 와씌 난놈에다가 그당시 내가 하고싶었던 말들을 속시원하게 해줘서 와 얘뭐냐 뭐지 하면서

쇼돈의 무대를 봤고 우승을 하는걸 보고 역시 애는 와 씌 오진다 하면서 그때부터 영상을 봣다

뭐 사실 첨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거 맞고 점점더 좋아진거 맞다 평소 내스타일과 다르게 말이지

그냥 계속 노래듣고 무대 보고 노래 흥얼거린정도?그러면서 힙합도 좀 배우고

나달때 백스테이지를 보고 ....갭에 충격받아서 잠시동안 안찾아봤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달이랑 이리와바에 치여서  노래도 계속듣고 무대도 그냥계속봄

그렇게 지내다 16년도에 소원해 져서 잠시 바다를 누비다가

인생의 큰시련을 겪고 내게기대를 듣고 다시 돌아왔다. 내게기대는 정말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노래다 이썰도 풀었었다

그리고 돌아온다음 밥집에왔다ㅋㅋㅋㅋㅋ

나에게 스며든다, 더 진해진다 라는 말과 함께 힙합을 알려준 게 뜨뚜다

 

그래서 내위치는 연어병자였냐 신입병자였냐  0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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