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7.23 23:57

나는 좀 이상한 루트인거 같은데 예전에도 몇번 말을 했었는데 ㅋㅋㅋ

갤질 좀 했다면 재미있을거고 아님 뭔소리야 싶을거임

 

덕질이라는것도 갤이라는 것도 모르다가 댄싱서바프로그램땜에 갤을 알게됨 근데 그 갤이 좀 흥할때 너구리라는 ㅇㄱㄹ가 있었음 클릭할 수 밖에 없는 제목으로 글쓰고 막상 클릭하며 너구리짤 나오고 너구리도 몰라 뭐 이러는 근데 단물이 좀 빠지더니 누군가가 야 ㅅㅂ 이제 너구리도 쇼돈빨드라 이게 내가 처음 쇼돈3 존재를 알게된거였음ㅋㅋㅋㅋ

 

근데 또 같은 에므넷에서 하던 프로그램이다보니 그 갤 갤주들이 제법 얽힘 가 무대 클럼핑에도 그 크루가 나오고 관중석에도 잡히고 그러던 중 최애(?)가 바비를 응원한다는걸 알게됨 그때까지도 바비 그놈 될놈인가벼 쟤가 인정하는걸보니 정도였음 전혀 누군지 찾아볼 맘도 없었 ㅋㅋ

 

그러케 아직 쇼돈도 안 보고 가끔 힙갤이나 염탐하던중에 ㅋㅋㅋ 이미 바비는 준우승 우승을 먹어버림 그제서야 아 심심한데 쇼돈 정주행이나 해보까 란 맘이 생김

 

그리고 거의 날밤까며 연이어 정주행 완료 와 함께 코뼈 뿌러짐

그리고는 힙갤가도 지랄 팀갤가도 지랄인 상황을 알게됨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군가 김밥집 링크를 던지며 일루와라 란 메세지를 따라 김밥집에 쭐래쭐래 왔다

 

갤에서의 눈팅질을 이어가다가 댓 하나 달았는데 아 ㅅㅂ 찻내 뭐 이딴거 뚜들뚜들 쳐맞고 아닥하고 살다가 ㅋㅋㅋㅋㅋ 어찌어찌 이러케 여기 남아있다

 

결론은 너구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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