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7.24 00:59

내게 기대 듣고 돌아왔던 연어병자 있었는데 그 병자였구만 031.jpg

돌아오고 어디 안가고 밥집에 붙어있었다니 넘 안심이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힙합은 잘 몰랐는데 뜨뚜 좋아하고 나서부터 힙합에 대해 좀더 알게 된거 같다 ㅋㅋㅋㅋ

내가 원래 좋아하던 음악이 좀더 세분화되고 깊어진 느낌이랄까

병자들이랑 음추곡 듣는것도 넘 좋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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