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8.05 22:33

기억난다

뜨뚜가 응원법듣고 랩써왔다고 했던 그 후기 ㅋㅋㅋ

병자도 그때 거기 있었구나

병자 정말 바빴던 나날을 보냈네 

갑자기 넘나 부럽다073.gif

그런 소중한 추억들 가득할테니 추억여행 하기도 좋고070.gif

 

앞으로 얼른 시국이 좋아져서 뜨뚜따라 스케줄 따라다니다가 주글거같은 병자들 2345가 계속 후기 써줬음 좋겠다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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