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7.02 15:38

내 마음 어찌 이렇게 잘 아냐... 병자야 고맙다

하터때는 나름 괜히 나혼자 병자들이랑 의리를 지키고 싶어서 그렇게 한건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웃픈 상황인 것 같다 ㅋㅋㅋㅋ 병자들 반응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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