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6 21:29

할 말이 하나도 없는 곡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너무 진솔하면 추임새조차도 삼키고 가만히 들어주게 되는 것처럼

호응도 조언도 위로도 아무것도 필요없는 공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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