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6 21:43
뜨뚜 목소리에 대해 내가 정말 말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런어웨이는 뜨뚜의 장점이 정말 잘 살아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곡 자체의 비트가 특이하거나 그런게 아닌데 뜨뚜의 목소리가 곡에 특징을 주고 좀더 사람을 집중하게 하고 감정이입하게 만든다.

특히 거칠게 긁는 목소리로 뭔가 절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아마 다들 이 부분에서 많이들 눈물지을거라 예상한다 ㅋㅋㅋㅋ

가사가 주는 호소력도 있는데 난 그 가사에 울림을 주는건 바로 뜨뚜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뭐라고 해야되지 빨려든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단 말이지 ㅋㅋㅋ 더이상은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ㅋ

이거 원 맘놓고 핥고 싶어도 문장이 안되서 못하다니 ㅋㅋㅋㅋㅋ
책을 읽으라고 할때 좀 읽어둘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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