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6 23:03

이 곡이 2년전엔 어떤 곡이었는지가 궁금하다


궁예지만 분명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추스러지는 듯한 이 느낌은 우리가 병자라서 받는거냐 아니면 원래 그렇게 느껴지는 곡인거냐


도저히 이 곡은 병자라는 숙명에서 벗어나서는 들어지지가 않아서 객관화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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