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6 23:08
희망(?) 적인 가사라곤

괜찮아질 거야 멀리
이 긴 방황의 저 끝에
내가 찾는 내 모습이
날 기다리고 있길 Yeh ye
Yeh ye ye

딱 이거 한 부분인데
뭔가 연어떼 구절이랑 상통하는 부분이 있긴 하다만
대체 어느 부분에서 나는 그래도 살아야지. 그래도. 걸어가야지를 느끼며 자꾸 다시 서게 되는거냐.
굳이 이 가사 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이 곡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에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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