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6 23:11
뜨뚜는 지금도 곡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겠지
나는 그때의 순간순간의 감정을 나타내줄 수 있는 이런 런어웨이 같은 곡을 자주 내줬으면 좋겠다
그게 뜨뚜에게도 감정해소도 되면서 나중에 곡을 들으며 그때를 추억하는 일기장 같은 느낌이 되서 뜻깊은 일이 될꺼다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도 좀더 뜨뚜를 노래를 통해 알아갈 수 있고 그건 꽤나 기쁜 일일거다 분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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