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21 14:47
두번째 문단은 솔직히 어떤 걸 말하는지 잘 모르겠고 같은걸 봐도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별 말 안하겠음-
그래도 바비라는 애 자체와 얘의 환경을 보다보면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는건 나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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