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07 02:17
뜨뚜가 노트북이나 500일의썸머를 봤다고 해서 비슷한 느낌의 로맨틱 영화가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미비포유” 이것도 뻔하지 않은 사랑얘기라 좋았다. 원래 소설 원작이긴 한데 소설 사놓고 안 읽고 영화만 봄....ㅋㅋ 마지막 전개가 약간 내 예상 밖이라 신선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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