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1.10 07:35
간밤에 샤워가운대란ㅋㅋ으로 못 자고 뒤척이다가 다시 김밥집 와 본건 이 글을 보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담담하게 진솔한 한마디 한마디에 왜 내가 뭉클하고 뚜듯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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