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1.22 19:15
팬들이 몇년간 그렇게 덮밥염불을 외워도 안들어줬었으니 사실 반쯤 포기했었다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걸까
지금도 그들의 가차없는 바리깡질과
퍼스널컬러를 고려하지 않는 오진 톤그로염색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며 지금을 즐기고 싶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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