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1.22 19:19

정말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거 해달라는거 징하게도 안해주던 오이지...

2년여동안 돌에다 계란을 던지는 심정으로 외치면서 바라던 많은것들을 스스로 하나하나 지워나가며 나도 포기했었던거 같다. 그러다가 이거만은 정말 사수해야겠다며 옆머리 바리캉 금지를 피토하는 심정으로 외치며 투쟁해왔던 어언 나날들...


지금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스타일링을 보며 햄볶는다 ㅋㅋㅋㅋ

정말 할렐루야 밥렐루야 대한뜨뚜만세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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