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8.29 19:56

김뜨뚜 힙페에 뜨는날 1렬의 모든 팬들이 휀스잡고 대성통곡

진기한 풍경에 밥들짝 놀란 뜨뚜

급기야 차고있던 시계를 벗어주며 달래보려 하였으나

배찢에 더욱 세차게 울어제끼는 팬들

결국 

모두 나사 하나씩 줏어가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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