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3 15:46

나도 너병자랑 완전 똑같은 과정 걸친 병자다 원글러이고
타멤 별칭같은 부분은 그게 나름의 써방같은건줄 알아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병자처럼 생각할수도 있구나

생각해보면 오히려 별칭 쓰는 병자들이 팀 유입일수가 없는게 몇몇 별칭은 여기서밖에 안쓰는 느낌이다

왜냐면 뜨뚜 입장의 관계성에서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별칭이기 때문이지

이런 생각은 나도 지금 해봤다 병자말 듣고 
전에 초성으로 썼더니 알아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었던 것도 혹시 알고 있냐
근데 난 거친 세월 다 걸치면서 나 자체도 많이 변한걸 느낀다
한번도 여길 떠난 적은 없었다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 입장에서 너병자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다르기도 하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