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병자랑 완전 똑같은 과정 걸친 병자다 원글러이고
타멤 별칭같은 부분은 그게 나름의 써방같은건줄 알아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병자처럼 생각할수도 있구나
생각해보면 오히려 별칭 쓰는 병자들이 팀 유입일수가 없는게 몇몇 별칭은 여기서밖에 안쓰는 느낌이다
왜냐면 뜨뚜 입장의 관계성에서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별칭이기 때문이지
이런 생각은 나도 지금 해봤다 병자말 듣고
전에 초성으로 썼더니 알아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었던 것도 혹시 알고 있냐
근데 난 거친 세월 다 걸치면서 나 자체도 많이 변한걸 느낀다
한번도 여길 떠난 적은 없었다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 입장에서 너병자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다르기도 하다
나도 너병자랑 완전 똑같은 과정 걸친 병자다 원글러이고
타멤 별칭같은 부분은 그게 나름의 써방같은건줄 알아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병자처럼 생각할수도 있구나
생각해보면 오히려 별칭 쓰는 병자들이 팀 유입일수가 없는게 몇몇 별칭은 여기서밖에 안쓰는 느낌이다
왜냐면 뜨뚜 입장의 관계성에서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별칭이기 때문이지
이런 생각은 나도 지금 해봤다 병자말 듣고
전에 초성으로 썼더니 알아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었던 것도 혹시 알고 있냐
근데 난 거친 세월 다 걸치면서 나 자체도 많이 변한걸 느낀다
한번도 여길 떠난 적은 없었다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 입장에서 너병자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다르기도 하다